(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바퀴 달린 집2'에 배우 김병철이 등장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김병철이 지리산 캠핑장을 방문, 식구들을 만난 가운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김병철은 "제가 치즈를 좀 만들어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직접 발효해서 만들었냐"라는 질문에 "맞다"라고 답했다.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맛있다는 지리산 토종꿀까지 준비해 왔다.
김병철은 LP도 꺼냈다. "시간 있으면 음악 들으려고 가져왔다"라면서 비틀즈, 퀸 등의 LP를 보여줬다. 함께 게스트로 나온 소녀시대 윤아는 "퀸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식구들은 퀸의 LP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었다. 김병철은 이 음악에 맞춰 커피 원두도 갈아 웃음을 줬다.
이후 식구들은 각자 할 일을 하러 자리를 떴다. 갑자기 혼자 남게 된 김병철은 "전 좋습니다. 혼자 있는 것도 괜찮아요. 자주 혼자 있어서 괜찮습니다. 음악도 있고"라며 혼잣말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뒤늦게 그를 발견한 임시완은 "선배님, 안에 들어와 계시죠"라며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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