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군에서 하루 새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9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953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882명, 치료 관리 중인 사례는 71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공군 간부 1명과 육군 병사 1명이다.
공군 간부 확진자 1명은 경기도 오산 소재 공군부대 소속으로 지난 22일 이 부대에서 보고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돼 있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부대에선 전날(지난 28일)에도 22일 보고된 확진자와 접촉했던 간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강원 인제 소재 육군부대 소속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전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와 함께 국방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군에서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받은 30세 이상 군 장병·군무원 등은 모두 11만6772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군내 3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13만2000여 명 대비 88.1%에 이르는 수치다. AZ 백신은 최대 12주 간격으로 2차례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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