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5.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52명 추가 발생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52명 늘어난 4만377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83명보다 31명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일주일 새 181→139→138→262→218→214→194명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4명, 확진자 접촉 84명, 감염경로 조사 중 53명, 해외유입 1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수도권 지인모임5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증가했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시내 누적 확진자는 총 58명이다.


중랑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송파구 소재 실내운동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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