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가 딸 이다인과 이승기와 열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는 보도가 해프닝으로 알려졌다. /사진=견미리 인스타그램

배우 견미리가 딸 이다인과 이승기와 열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는 보도가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31일 한 매체는 견미리가 광고하는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의 말을 빌려 “그런 언급은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견미리는 지난 29일 방송된 CJ 온스타일의 홈쇼핑에 출연해 쇼호스트와 함께 화장품을 판매하던 도중 쇼호스트가 “요즘 따님 좋으시겠어요”라고 말하자 “저도 좋다”고 웃으며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이후 해당 발언이 이승기와 이다인의 열애를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냐는 의견이 쏟아졌다. 브랜드 측은 “다시 한번 방송을 체크한 결과 일체의 연결된 멘트가 없었음을 다시 확인해드린다”며 선을 그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5~6개월째 열애 중이다. 이승기는 지난 26일 소속사 휴먼메이드를 통해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특히 이승기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할머니 댁에 이다인을 데리고 가 인사시킨 것, 이승기가 이다인의 가족들을 만났다는 보도 등이 연이어 나오며 결혼까지 염두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시각이 높아지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 2004년 데뷔해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의 히트곡으로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드라마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구가의 서', '더킹 투하츠', '마우스'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예능감도 탁월해 현재 SBS '집사부일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