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이 엄마가 구워 주신 쿠키를 맛있게 먹은 민준이는 갑자기 배가 아파 캠핑카 화장실에서 똥을 눈다. 그런데 볼일을 본 후 물을 내리자 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고 옆에 있는 샤워기를 틀어 보지만 역시 물이 나오지 않는다. 당황한 민준이는 다시 한번 변기 손잡이를 확 내리다가 손잡이를 부러뜨리고 만다. 민준이는 부러진 변기 손잡이를 주머니에 몰래 넣고 서둘러 준혁이네서 도망쳐 나온다.
━
두근두근 캠핑카 / 류미정 글 / 박재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펴냄 / 9500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