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가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룬 고 손정민씨 사망사건을 언급한 뒤 욕설 비난에 시달렸다. /사진=뉴스1

배우 이상아가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룬 고 손정민씨 사망사건을 언급한 뒤 욕설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상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알’ 열혈 시청자, 제발 빨리 사건이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두가 안타까워하는 사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 누리꾼은 이상아의 SNS 글 링크를 올린 뒤 “XXXX X, 허망하긴 뭐가 허망해. 그럼 뭐 친구한테 살해당한 거였어야 허망하지 않은 일이냐?”라고 욕설과 함께 악성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이상아는 “이렇게 반응하나”라며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허위·과장·가짜 뉴스들을 난무하는 유튜버들. 이거 정리들 안되나? 다들 정도껏 좀 하라.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대응했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으며 원조 하이틴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승부', '좋은 걸 어떡해', '오남매', '내 사위의 여자', '엄마가 뭐길래', '터치'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