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는 코로나19 대유행 장기화로 경제피해가 집중된 골목상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가 완료된 9개 골목상권 중 6개 상인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상인대표들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화의 자리가 마련된 점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 한다”며 주차장 부족문제에 따른 공용주차장 확보, 배달특급 활성화 홍보, 상가 주변 가로화단 조성 등을 요청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에서는 골목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예산지원 확대와 함께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상인 스스로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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