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장 역할을 했다는 박군은 왜 특전사에 가려고 생각한 거냐는 MC 신동의 질문에 “빨리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면서 돈을 벌고 싶었다. 그런데 어차피 군대는 가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생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사연을 전한다.
배달을 하다가 터미널에서 특전사 모집 포스터를 봤다며 월급도 나오고 대학도 갈 수 있다는 말에 지원을 했다고 말한다.
이같은 사연을 전하며 박군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는 왜 이리 힘들지, 졸업하면 이 일을 안하겠지 했다. 그런데 특전사에 갔는데 아르바이트보다 더 힘들더라”라고 고백한다.
박군은 정말 힘들 때는 어머니 산소에 가서 펑펑 울었다며 그렇게 하면서 참았다고 전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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