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장이 영화 '짬뽕비권'에 출연한다.
백수장이 영화 짬뽕비권으로 현란한 액션을 선보인다./사진=매니지먼트 구

백수장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백수장이 영화 '짬뽕비권'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코로나 블루에 지친 관객들에게 왁자지껄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횡성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되는 영화 '짬뽕비권'(제작 클라임매니지먼트㈜)은 레트로 감성에 액션과 코믹이 가미된 무협극이다. 한탕주의에 돈만 아는 양아치 '박호룡'이 망하고 고향 강원도로 내려와 가문의 비밀을 알게 되고, 혹독한 수련을 거쳐 부모와 사부의 원수를 갚는 이야기를 담는다.

백수장은 주인공 '박호룡'을 연기한다. 그는 촬영 전부터 직접 무술 도장에 찾아가 수련하는 등 성룡표 액션을 재현하고자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백수장은 출연작만 100여 편에 다다르는 탄탄한 내공을 자랑한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나의 위험한 아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클라임매니지먼트㈜가 제작하고 횡성군이 지원하는 영화 '짬뽕비권'은 올 추석에 관객들을 찾아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