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투헬 감독의 계약기간이 오는 2024년까지 연장됐다고 전했다. 당초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로 한 시즌이 남아있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통해 자동으로 2년이 늘어났다. 이 같은 조항은 지난 1월 그가 첼시 감독으로 부임할 당시 계약 내용에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투헬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연장계약에 대한 언론들의 질문에 대해 "100% 확신할 수는 없다"며 "하지만 아마도 연장계약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투헬 감독은 시즌 도중 첼시 감독으로 부임해 총 30번의 공식경기를 치렀고 패한 경기는 5경기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통해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따냈다. 물론 리그도 4위 이내로 마쳐 챔피언스리그 우승 여부에 관계없이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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