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해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달(1,8,12월 제외) 지역농협을 통해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정병운·성은심씨 부부(정성농원)는 1999년 귀농한 후 20여년을 딸기농사에 전념해 온 선도농업인이다.
영농기술 개발, 선진농법 도입 등 딸기 품질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생산한 딸기가 가락시장 최고 경락가를 기록하기도 했고, 최고의 딸기생산 농가로 수차례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딸기작목반장으로 활동하며 딸기품질 향상 및 지역농업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창전·김연자씨 부부(전이농장)는 1990년 귀농해 현재 한우 200여마리 사육과 수도작을 통해 자립경영을 달성한 선도농업인으로 꼽힌다.
친환경농법을 활용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 차별화된 한우 사양관리, 고품질 조사료 직접 생산 등을 통해 성공한 농업인으로 자리매김했고,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한 축산체험 학습장 운영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농업경영과 기술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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