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해방타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JTBC 제공

잊고 지냈던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담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 '해방타운'이 베일을 벗는다.
1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해방타운)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기혼 셀러브리티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담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
도경완의 아내이자 연우·하영 남매의 엄마이면서 22년 차 트로트 가수로 치열하게 살아온 장윤정은 혼자만의 여유를 즐길 예정이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이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도 발레리나로서의 꿈을 찾아간다. 

탁수·준수의 아빠 이종혁은 중년의 로망을 실현하며 유부남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농구 레전드이자 허훈·허웅 형제의 아빠인 허재는 결혼 후 처음으로 나홀로 일상에 도전한다.

붐은 관리소장으로서 입주민들의 더 나은 해방을 지원한다.

혼자만의 시간이 부족했던 기혼자들의 해방을 돕는다는 의미의 '해방타운' 출연 계기에 대해 이종혁부터 허재·윤혜진·장윤정까지 입을 모아 "혼자만의 시간이 없었다. 뭔가를 눈치 보지 않고 혼자 할 수 있는 경험이 신선했다"고 전했다. 

사랑하는 내 남편, 아내, 아이, 가족도 소중하지만 해방타운에서만큼은 그 짐을 잠시 내려놓고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것. 

이들은 워킹맘 휴직, 버킷 리스트 성취, 살림 도전 등 각자만의 스토리로 해방 일지를 채워 나간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본인만의 일상과 취향을 다시 떠올리며 내려놨던 꿈까지 이뤄보는 특별한 기회를 누린다.

4인방의 개성 넘치는 해방 라이프가 기혼 시청자들의 순도 100% 현실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