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해방타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해방타운'에서 속내를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결혼 9년차 가수 장윤정이 등장, 첫 번째로 해방타운에 입주했다.

이날 장윤정은 "아이 임신, 출산할 때 빼고는 쉬어본 적이 없다"라며 "혼자만의 시간이 항상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연 내가 혼자 있는 시간이 언제인가 싶다. 집에 있으면 남편과 아이들, 밖에 나오면 매니저가 늘 기다리고 있다. 엘리베이터에서만 혼자 있다"라며 "집 화장실에서도 혼자가 아니다. 우리 하영이가 무릎 붙들고 예쁜 눈으로 쳐다본다. 조용한 시간, 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장윤정은 "(해방타운에 입주하면) 마음의 짐이 없었으면 좋겠다. 마음이 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러면 더 필요할 게 없다"라고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

장윤정은 '술장고'까지 바로 배송시켰다. 그는 술을 가득 넣을 수 있는 냉장고를 설치하고 크게 기뻐했다. 균형이 맞지 않아 반품할 수도 있었지만 그럴 생각은 전혀 없다고. 장윤정은 "오늘 이게 가면 쓸쓸해서 어쩌냐. 술장고 때문에 세운 계획도 있다. 안주와의 조합 이런 게 다 깨지면 안된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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