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이소영 작가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 배수빈은 '동이' 이후 11년 만의 사극에 도전한다.
배수빈이 연기할 정석조는 극중 주인공 정지운(로운)의 아버지이다. 그는 사헌부 집의로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정확한 눈을 가졌으며 언제나 냉철함과 냉정함을 유지하는 인물이다.
한편, '연모'는 배수빈과 더불어 박은빈, 로운, 남윤수, 배윤경 등이 출연하며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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