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는 매니 파퀴아오, 코너 맥그리거 등 격투기 슈퍼스타들과의 대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왔다. 프로 50승을 달성한 뒤에는 '돈이 되는' 스페셜 매치만을 간간이 뛰고 있다.
이번 매치는 동생 제이크 폴이 벤 아스크렌을 꺾은 이후 형인 로건 폴이 메이웨더를 도발하면서 성사됐다. 로건 폴은 무승 1패라는 초라한 프로 복싱 성적을 가지고 있지만 신체 조건에서는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메이웨더보다 15cm가 큰 188cm의 장신이고, 경기 당일 기준으로 20kg 정도의 몸무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웨더와 로건 폴은 서로 도발하고 신경전을 벌이며 '머니 게임'을 성사시켰다. 자존심과 돈이 걸린 이번 경기는 6월7일 월요일 오전 9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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