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의 주가가 강세다.
2일 오후 1시14분 기준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175원(3.92%) 오른 4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 7개국이 1일(현지시각) 코로나19 디지털 예방접종증명서(백신여권) 사용을 개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디지털 백신여권을 도입한 유럽 국가는 불가리아, 체코, 덴마크, 독일, 그리스, 크로아티아, 폴란드 등 7개국이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 또한 적용 가능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발표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백신여권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계속 논의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상호주의에 입각해 진행되고 외국 상황에 따라 좌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실무적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소프트웨어 개발·판매 사업을 영위한다. 금융·공공기관을 포함해 일반기업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보안 솔루션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라온시큐어는 한국 정부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사업, 백신여권 도입 등으로 모바일 신분증 확장성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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