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인기가 많은 신발을 리셀로 구매해 화제다. /사진=유튜브 캡처, 인스타그램 캡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인기가 많은 신발은 리셀(재판매)로 구매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후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용진이형, 나이키 언더커버 오버 브레이크 당첨인지 리셀 구매인지 궁금해요 답변좀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정 부회장은 "리셀 구매입니다"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부회장님도 당첨이 안 돼 리셀로 사는군요"라며 놀라워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물어본 신발은 정 부회장이 지난 4월 SSG랜더스 개막전 직관 때 신었던 제품이다. 당시 정 부회장은 나이키 제품을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응모 형식으로 판매됐고 인기가 높아 리셀가가 치솟은 제품이다.

정 부회장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과 댓글을 주고받으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 올려 누리꾼들에게 '용진이형' 이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