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 건물 배민 배달 후기'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엔 한 손님이 적은 배달음식 요청사항과 사장의 답변이 적힌 종이가 찍혀 있었다.
손님은 음식을 주문하며 "옆집인 거 아는데 귀찮아서 못 내려가겠다"는 요청사항을 적었다. 이에 사장은 음식을 가져다주며 배달비도 동봉했다. 사장은 "옆집이라 가져다 드릴 수 있다"며 "부담 없이 주문해달라"는 쪽지를 남겼다.
사장의 센스를 본 누리꾼들은 "현금으로 돌려주는 거는 소액이라도 쉽게 해줄 수 있는 거 아닌데", "서비스 정신 인정", "이러면 단골 되지"라며 그의 행동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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