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고려대학교 나오시지 않았냐"고 물었고 박정민은 "맞다. 수능보고 고려대에 갔다"며 "(한예종 지원 당시) 예술학교니까 자기소개서도 예술적으로 썼다가 면접관 교수님한테 혼나고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박정민은 고려대 입학 후에 다시 한예종 시험을 봤고 "그 다음에 면접 봐서 '너 서울대 갔냐?' 그래서 못 갔다고 했더니 붙었다"고 말했다.
고려대 자퇴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은 한 번 "그냥 고대를 다니는 건 어떻겠니?"라고 붙잡는 정도였다고. 하지만 그 때 이미 박정민은 "자퇴서를 낸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유재석이 "후회한 적 없냐"고 묻자 박정민은 "후회 자주했다. 고려대에 다시 돌아갈까 하고 입학처에 전화한 적도 있었다"고 답했다. 이후 박정민은 수능을 다시 준비해 한예종에 입학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의 작품 '동주'에 캐스팅 돼 배우 인생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얻었고, 배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았음을 덧붙였다.
유재석이 "후회한 적 없냐"고 묻자 박정민은 "후회 자주했다. 고려대에 다시 돌아갈까 하고 입학처에 전화한 적도 있었다"고 답했다. 이후 박정민은 수능을 다시 준비해 한예종에 입학했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5년 여간의 길었던 무명생활을 회상하며 자학으로 괴로웠던 나날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정민은 "당장 뭘 노력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뭘 열심히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배우는 뭘 연습해야 되는 건지 부정적인 자학들을 했었다"라며 "배우를 그만 두고 유학 갈 생각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의 작품 '동주'에 캐스팅 돼 배우 인생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얻었고, 배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았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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