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애는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곡으로 19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신애는 “‘세상은 요지경’이 2030 세대 베스트로 1위를 했다. 사람들이 이 노래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이어 “여기저기 뛰어다니면 하루에 (행사비로) 1500만 원까지도 받았다”며 “은행마다 돈이 가득 찼다. 주방 쌀독에 돈을 넣어놨는데 거기도 꽉 찼다. 현금에 수표까지 있었다. 엄마의 방석에 돈을 넣기도 했다. 엄마한테 ‘돈방석에 한 번 앉아봐’ 이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신신애는 “돈을 세다가 침이 말라서 물을 떠다 놓고 돈을 셌다. 조금만 더 했으면 건물 몇 채는 샀을 것”이라며 “지금은 빚 없이 감사하면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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