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이 혜리에게 통금 시간 10시를 어길 시 와이파이를 끊겠다고 선언했다.
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간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연출 남성우)에서는 이담(혜리 분)에게 통금 시간을 제안하는 신우여(장기용 분)의 모습이 담겼다.

신우여는 이담에게 귀가 시간의 규칙을 정하자며 "서로 걱정할 일 없게 밤 10시 이전에 무조건 들어오기로 하자"라고 통보해 이담을 놀라게 했다. 이를 어길 시 어긴 사람의 방의 와이파이를 한 달 동안 끊겠다고.


신우여의 말에 이담은 "와이파이는 현대인의 생명줄과도 같다"며 "고등학교 때도 안 지킨 통금을 20대에 지켜야 하냐. 계약 무르겠다. 위약금 얼마냐"고 강하게 맞섰다. 그러나 신우여의 눈빛을 이기지 못하고 제안을 받아들이고 꼬리를 내렸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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