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일 0시 기준 69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군인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일 0시 기준 695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196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7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수요일부터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며 횡보하고 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34만2576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708만6292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13.8%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만5504명 늘어난 누적 224만7008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4.4%로 조사됐다.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 대비 36만8080명 늘어 933만3300명이다.

치명률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자 접종예약률은 이날 기준 80.6%를 달성하기도 했다.

수도권 확진 비율 60%… 전날 대비 5% 감소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일 0시 기준 54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681명보다 14명 늘어난 695명, 누적 확진자는 14만2852명(해외 유입 9116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67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신규 확진자는 소폭 증가했지만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확진 비율은 60.3%로 감소했다. 전날 수도권 확진 비율은 65.2%였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05명 ▲경기 204명 ▲경남 43명 ▲부산 13명 ▲울산 14명 ▲대구 65명 ▲강원 18명 ▲경북 8명 ▲충북 21명 ▲대전 18명 ▲인천 10명 ▲광주 7명 ▲전남 12명 ▲전북 3명 ▲충남 9명 ▲제주 21명 ▲세종 3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5월29일~6월4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533→ 480→ 430→ 459→ 677→ 681→ 69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05→ 464→ 411→ 449→ 654→ 672→ 67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7명으로 전날 532.3명보다 14.7명 늘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1969명… 치명률 1.38%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4일 0시 기준 누적 1969명이 됐으며 치명률은 1.38%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96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38%,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15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590명 늘어난 누적 13만3289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91만1324건이다. 이 가운데 963만4628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3만3844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