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 백신 신속예약을 통해 1만6139명이 조기에 백신 접종을 했다.
4일 방역당국은 위탁의료기관 잔여백신 접종 현황을 공개했다. 6월4일 0시 기준 잔여백신 신규 접종자는 5만5397명으로 집계됐다.
네이버와 카카오앱을 통한 당일신속예약으로 1090명이 접종했고 예비명단을 통해 5만4307명이 1차 접종을 했다. 예비명단은 우선접종대상자인 60~74세 어르신 등이 포함된 인원이다.
5월27일 이후 누적 잔여백신 접종자 수는 38만7351명에 달했다. 예비명단이 37만121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료 청장년층 이용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신속예약 접종자는 1만613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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