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분쯤 북구 구암동 운암지 입구 카페 주차장 아래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동승자 60대 여성 B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에 소방당국은 차량 2대와 인력 9명을 투입했다.
경찰관계자는 "카페 주차장에 주차하려다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목격자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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