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범 대구고검장. /사진=뉴스1
권순범 검사장이 고등검사장 승진과 함께 대구고검장으로 발령됐다.
권 고검장은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나왔다. 사법연수원은 25기로 수료했다. 권 고검장은 1999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임관, 법무부 검찰1과 검사, 대검찰청 연구관 등을 거쳐 2010년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1년 서울고검 검사를 거쳐 법무부 형사법제과장,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2016년에는 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을 역임했다.


2018년에는 대검찰청 강력부장, 인권부장 발령을 받았고 이듬해에는 전주지검 검사장을 맡았다. 그 뒤로 부산지검장을 지내다 이번 고검장 승진 인사를 받았다.

권 고검장은 탄탄한 형사부 실무 경험과 법제·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 분야에 능통하다는 평을 받는다. 기획력과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