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4일 이 검찰국장을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11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서울 출신으로 남강고, 서울대 사법학과, 연세대 법무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검 피해자인권과장, 대검 정보통신과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 법무부 형사사법공동시스템운영단장,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이 지검장은 지난 2014년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장으로 1년간 222명의 개인정보범죄 사범을 적발하고 범죄수익 253억원을 환수했다. 관련해 국제검사협회(IAP) 올해의 검사상을 수상했다.
이 지검장은 지난 2017~2018년 국가정보원에 파견돼 국가정보원장 법률자문관 겸 현 정부가 추진했던 적폐청산TF 부장검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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