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영자의 전 매니저 송성호 실장이 오랜만에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의 매니저 송성호 실장이 돌아왔다. 송성호 매니저는 이영자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했다. 송성호 매니저의 등장에 이영자는 깜짝 놀랐다. 이영자는 꽃다발을 받고 기뻐했다.
이영자는 모교로 향했다. 이영자는 "우리 집 형편 상 대학을 보낼 수 없었다. 자장면이 500원, 치킨이 1500원 하던 시절인데 등록금이 40만원이었다. 그래서 대학을 가려고 고등학교 때부터 고등어 장사를 했다. 5일장을 돌아다니면서 팔았다. 대학교 다닐 때도 방학 때마다 했다. 개인기가 그때 형성된 것 같다"고 회상했다.
옛날얘기를 하며 기분이 좋아진 이영자는 커피를 마시려고 했는데 텀블러에 커피가 없었다. 오랜만에 이영자와 동행한 매니저가 깜빡한 것. 이영자는 가는 길에 커피를 마시자고 말했다. 그런데 이영자와 대화하며 운전하던 매니저가 길을 잘못 들었다. 패널들은 이영자가 화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영자는 "괜찮다"며 웃었다.
한편 소유와 매니저 이승국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승국 매니저는 "소유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 운동을 쉬엄쉬엄했으면 좋겠어서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유는 일어나자마자 요가로 몸을 풀었다. 소유는 고난도 동작도 막힘 없이 소화했다. 이때 매니저가 소유를 데리러 왔다. 소유는 서핑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요가를 마친 소유는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했다.
이어 아침을 준비했다. 소유는 다이어트를 위해 곤약쌀밥, 저염식 미역국을 만들었다. 소유는 살을 찌웠다가 다시 빼는 콘텐츠를 진행했었다. 이를 위해 유민상의 집에서 '살크업'(살을 찌우는 것) 식단을 하기도 했다. 소유는 "요즘 소유를 검색하면 '소유 비만'이 같이 뜬다. 비만 아니고 경도 비만이었다"고 말했다. 그래도 소유의 콘텐츠를 보고 힘을 얻은 팬들의 반응을 보며 뿌듯했다고 했다.
소유는 차 안에서도 운동을 쉬지 않았다.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기구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했다. 이후 서핑 장소에 도착했다. 소유는 유세윤이 도전해 화제를 모았던 누워서 하는 서핑에 도전하기로 했다. 소유는 멋지게 성공했다. 서핑 후엔 고기와 닭발로 에너지를 보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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