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사진은 시민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는 모습./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744명에 비해 188명 줄어든 규모다. 이는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도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541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으로 나타났다.


5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2주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530→516→706→629→587→533→480→430→459→677→681→695→744→556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4만1000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759만5072명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14.8%에 이른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351명으로 누적 접종 227만9596명을 기록, 전국민 대비 4.4%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