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예순여섯번째 현충일을 맞아 추도사에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그에 걸맞은 보상과 마땅한 예우를 보장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마땅한 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우리가 현충일을 제정하고 해마다 기념하는 이유는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신선열들의 유지를 이어받고 기리기 위해서"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하며 경기도는 그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경기도에 사시는 여덟 분의 애국지사들께 예우를 갖춰 헌신에 보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들과 범죄 현장에서 발로 뛰는 경찰관들, 밤을 지새우며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 코로나19 위기 속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공직자들, 방역수칙을 지키며 서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이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심을 다해 이웃과 나라를 위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도 참전명예수당으로 보답하고 있으며 타인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헌신하신 의사상자분들의 의로운 행위에도 각별한 보상을 드리고 있다"며 "우리가 꿈꾸는 나라, 희망 가득한 공정한 세상,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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