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짧은 시간 코트를 밟은 가운데 팀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라스베이거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엔터테인먼트 앤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워싱턴 미스틱스와 원정 경기에서 96-93으로 이겼다.

이날 박지수는 3쿼터 막판 교체로 투입돼 47초를 뛰었다. 3쿼터 종료 뒤 교체된 박지수는 다시 코트를 밟지 못했다. 워낙 출전 시간이 짧아 개인 기록을 남기진 못했다.


경기는 시종일관 접전 양상을 띄었다. 56-57로 1점차 뒤진 채 전반을 마친 라스베이거스는 3쿼터 역전에 성공해 78-75로 앞섰다.

4쿼터에서 라스베이거스는 재키 영과 리쿠나 윌리엄스의 활약 속에 점수차를 13점까지 벌리기도 했지만, 막판 추격을 허용하며 종료 1분을 남기고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는 에이자 윌슨과 켈시 플럼이 집중력을 발휘해 득점에 성공했고, 결국 3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7승(3패)째를 따낸 라스베이거스는 일주일 휴식 후 14일 댈러스 윙스와 홈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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