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전 6시20분쯤 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의 신호기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10분 동안 멈췄다.
서울교통공사가 신호기를 임시로 복구해 열차 운행이 재개됐지만 지연 운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하철 이용객들은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월요일부터 무슨 일이냐", "2호선이 나한테 똥을 줬다", "역대급 출근지연이다" 등 불만을 토로했다.
지하철 지연 운행으로 불가피하게 직장 혹은 학교에 지각한 경우에는 '간편 지연사유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간편 지연증명서는 갑작스러운 지하철 고장이나 사고로 열차가 지연됐을 때 이를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문서로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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