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진단키트는 발열·기침 등 유사 증상을 나타내는 코로나, 독감, RSV감염증 등의 호흡기 질환을 검사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다.
진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유럽CE 등록은 유럽 시장에 보급된 자사의 진단장비를 활용해 정확한 호흡기 감염증 진단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앞서 회사는 결핵 진단키트의 유럽CE 등록도 완료한 바 있다. 진시스템은 향후 토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코로나를 타 감염증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의 판매를 통해 유럽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서유진 진시스템 대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에 있다”며 “신제품의 유럽CE 등록이 완료된 만큼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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