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배우 김성은이 제주 유나이티드 FC 안현범 선수와 만났다.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삼 남매와 함께 남편 정조국이 사는 제주 숙소를 깜짝 방문한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은퇴후 제주 유나이티드 FC 축구코치로 활약 중인 정조국은 유소년 축구팀에서 활약 중인 첫째 아들 태하를 위해 소속 축구 선수 안현범을 초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속팀의 페널티 키커라는 정조국의 말에 김성은은 "태하가 페널티킥을 못 한다. 기 싸움을 해야 하는데"라며 페널티킥 노하우 전수를 부탁했다. 김성은은 "얼마 전에도 못 넣어서 우울해하더라"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안현범이 축구 꿈나무 태하를 위해 나섰다. 이후 안현범의 가르침 이후 페널티킥에 가뿐하게 성공하는 태하의 모습에 안현범은 정조국에게 "지도자 할 만 한데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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