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454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7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54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975명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435명, 해외 유입 19명 등 모두 454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가 전날 485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5091명(해외 유입 920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39명 ▲경기 125명 ▲경남 48명 ▲부산 15명 ▲울산 3명 ▲대구 33명 ▲강원 5명 ▲경북 6명 ▲충북 6명 ▲대전 22명 ▲인천 11명 ▲광주 1명 ▲전남 8명 ▲전북 3명 ▲충남 3명 ▲제주 7명 ▲세종 0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97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6%다.

최근 일주일(6월2~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677→ 681→ 695→ 744→ 556→ 485→ 454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54→ 672→ 674→ 725→ 541→ 454→ 435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93.6명으로 전날 595.6명보다 2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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