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치유의숲에서는 양평 ‘택당 이식 선생’이 향유한 조선시대의 선비 산림휴양문화를 반영해 산림치유프로그램 ‘풍림(風林)’을 운영하고 있다. ‘선비도시락’은 양평지역의 문화적 가치인 선비의 풍류, 지역 특산품 및 도시락 생산업체를 활용해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출시됐다.
‘선비 도시락’은 양평 특산품인 부추와 주요 농가 상품인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부추주먹밥, 부추돼지고기말이, 돼지불고기 샌드위치, 부추에그 샌드위치 등 구성품목에 따라 ‘엣헴엣헴 선비도시락’과 ‘힙(한)선비 피크닉 도시락’ 등 총 2종으로 연령과 기호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또한, 도시락 용기는 생분해 펄프를 사용하고, 개인수저와 물통을 가져오도록 하는 ‘행복한 불편함’ 캠페인을 진행하며 탈(脫)플라스틱 실천, 온실가스 저감 노력과 산림자원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백난영 센터장은 “ESG가치 실현 선비도시락 출시로 환경보호, 생명윤리 등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 산림보호활동를 통해 녹색뉴딜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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