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유전자 검사 사실을 알렸다.
그는 6월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을 공개하며 전문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감량에 나선다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장성규는 5학년 때는 키 157cm에 76kg이나 체중이 나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며 소아비만을 고백했다. 또한 어린시절부터 체중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어 많은 감량에 도전했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최근 체중이 98kg까지 늘어 방송 속 살찐 모습에 자존감이 낮아지고 몸이 무겁고 쳐지는 걸 느꼈다” 말하며 "40대가 되기 전에 변화를 주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기에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전자 검사를 한 사연에 대해서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 내가 살이 찌는 원인에 대해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 몸 상태 등 다각적인 분석으로 오직 나에게만 맞춰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고 해서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복부비만, 요요가능성, 비만이 될 확률 등 무려 46가지 항목에 대해 분석이 된다고 하는 데 앞으로 어떻게 내 몸이 변하게 될지 너무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