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DNA 기반 시민중심 물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그린뉴딜 분야의 온라인 국민투표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는 지자체가 계획한 지역균형 뉴딜 사업 중 창의적이고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을 발굴하는 경진대회다.
올해는 전국 161개 지자체 총 252건을 응모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40개 사업을 대상으로 14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를 한다.
수원시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실시간 관리 체계를 만들어 주요 하천과 호수를 모니터링하고, 수집한 각종 공공·민간데이터를 AI(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는 ‘통합 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 ‘정책참여→국민심사’에서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를 검색해 14일까지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1차 서면 심사(50%)와 온라인 투표(50%)를 합산해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발표 심사를 하고, 최종 16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물 관리 시스템으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물의 도시 수원을 만들겠다”며 “많은 시민의 투표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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