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박스오피스를 역주행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크루엘라'는 지난 11일 910개 스크린에서 3만61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9만7823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크루엘라'는 지난달 26일 개봉한 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와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의 선전에 줄곧 2위에 머물러 있었다. 지난 2일 단 하루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으나 이날 2계단을 상승,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와 신작 '캐시트럭'을 제치고 1위로 역주행해 눈길을 끌었다.
2위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로 이날 919개 스크린에서 3만33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48만9155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캐시트럭'으로 이날 936개 스크린에서 2만74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8만5380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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