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2021.6.1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절기상 단오(음력 5월5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전국의 아침 기온은 20도 내외, 낮 기온은 30도 안팎이 되겠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20도 Δ인천 18도 Δ춘천 18도 Δ강릉 18도 Δ대전 21도 Δ대구 21도 Δ부산 21도 Δ전주 20도 Δ광주 20도 Δ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1도 Δ인천 27도 Δ춘천 31도 Δ강릉 24도 Δ대전 31도 Δ대구 29도 Δ부산 26도 Δ전주 30도 Δ광주 29도 Δ제주 26도다.

이날 오전 12시까지는 전국 해안과 제주도에 바다 안개가 유입되며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겠다.


경기 서부 내륙과 강원 산지, 충남·전라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외 내륙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도서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50m 이하로 매우 짧은 곳이 있어 항해·조업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동해 앞바다 0.5~1m로 일고 서해·남해·동해 먼바다 최고 1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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