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영웅시대 영웅지킴이 특별응원방은 임영웅의 생일을 맞이해 뜻깊은 의미에서 홀트아동복지회에 626만1000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을 사용된다.
임영웅의 공식팬클럽 ‘영웅시대’(이하 영웅시대) 회원들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를 방문해 성금 약 3700여만원을 전달하면서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생일을 앞두고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전국적으로 릴레이 나눔캠페인을 이어왔다. 서울, 경기, 강원, 제주지역까지 많은 팬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은 저소득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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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수에 그 팬" 올바른 팬클럽 문화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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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릴레이 나눔캠페인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올바른 팬클럽 문화의 모범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 포천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하여 기부했고 강원지역에서는 지역아동센터에 선풍기를 기부했다. 울산지역은 미혼모 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대구·포항지역 팬클럽에서는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고 안산지역 팬들은 조손가정 돕기에 나섰다.
임영웅 네이버 공식 팬카페 '영웅나라'는 임영웅의 31번째 생일을 기념해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43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영웅나라는 "16일 생일을 맞이하는 임영웅님을 응원하는 의미로 기부 모금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 실천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영웅 님의 응원과 함께 나눔의 사랑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영웅나라는 지난해 임영웅 모교 장학금 후원, 헌혈증서 기부, 연말 연탄은행 후원 등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올해 44명의 회원과 희망조약돌이 인연을 맺고 취약계층아동후원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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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도 넓혀가는 '선한 영향력' ━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할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고 열악한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이로써 씨엠립 콕트넛 초등학교에 나무로 된 낡은 교실을 허문 자리에 흙을 덮고 벽돌로 튼튼한 새 교실을 만들고 있다. '영웅시대밴드'는 영웅시대 공식카페 서울지역방에서 시작된 모임으로 회원들이 늘어나면서 전국을 넘어 해외지역 팬들도 모여 들었다. 현재 누적 1억원에 이르는 기부와 함께 1년전부터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팬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은 많은 아티스트 팬덤은 물론 사회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스타에 대한 애정이 선한 영향력으로 뻗어나가는 선례를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의 팬들은 기부처까지 세심하게 선택해 그 깊이있는 마음도 엿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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