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에 걸쳐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박의성 선수는 인도의 시단트 반티아와 한 조로 남자 복식에 출전했으며, 이덕희-김동주, 루이스 파리아-오스카 웨이트먼 조를 차례로 꺾으며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는 마티아스 프랑코 데코트-필립 펠리오 조를 2-1(2-6 6-4 10-7)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 호주의 제레미 빌-뉴질랜드의 아지트 라이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상대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기권으로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우리 시 테니스팀 박의성 선수의 남자 복식 우승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테니스팀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더 활약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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