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린다. 사진은 지난 3일 광화문네거리를 걷고 있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금요일(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약한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차차 벗어난다. 이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이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단계다.

아침 최저 기온은 18~20도, 낮 최고 기온은 22~28도다. 대체로 흐린 날씨에 약한 비까지 내려 더위가 한풀 꺾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0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5도 ▲강릉 28도 ▲대전 25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제주 24도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