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탁구협회가 ㈜석정도시개발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탁구협회는 1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석정도시개발 본사 사옥에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 이창섭 ㈜석정도시개발 대표이사,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 정해천 대한탁구협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석정도시개발은 탁구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대한탁구협회에 연간 2억원을 후원한다.
유승민 회장은 "힘든 시기에 도움을 주신 석정도시개발에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올림픽을 앞둔 대표팀부터 2021 디비전에 출전하는 탁구 동호인들에 이르기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탁구인들에게 힘이 전해질 수 있도록 계속 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섭 ㈜석정도시개발 회장은 "유승민 회장은 2004 아테네 올림픽에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준 바 있다"고 화답한 뒤 "탁구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도록 열심히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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