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507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17일 대구 수성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7명을 기록하며 사흘 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996명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484명, 해외 유입 23명 등 전날(540명)보다 33명 줄어든 50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238명(해외유입 9453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7명 ▲경기 151명 ▲경남 12명 ▲부산 9명 ▲울산 11명 ▲대구 11명 ▲강원 9명 ▲경북 10명 ▲충북 19명 ▲대전 12명 ▲인천 21명 ▲광주 1명 ▲전남 4명 ▲전북 3명 ▲충남 7명 ▲제주 6명 ▲세종 1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99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3%다.

최근 일주일(6월12~1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565→ 452→ 399→ 374→ 545→ 540→ 507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25→ 419→ 360→ 347→ 522→ 523→ 48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54.3명으로 전날 462.2명 보다 7.9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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