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중앙동 오산 IC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2019.9.1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토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고속도로도 나들이 차량으로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496만대일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는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는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해 오후 5~6시에 최대에 달했다가 오후 8~9시 사이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2시간20분 Δ부산 4시간51분 Δ광주 3시간52분 Δ목포 4시간26분 Δ강릉 3시간34분 Δ양양 2시간33분(남양주 출발) Δ대구 4시간1분 Δ울산 4시간49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1시간40분 Δ부산 4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2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구 3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이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부산방향, 영동선 강릉방향, 서해안선 목포방향, 중부선 남이방향은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낮 12시쯤 정체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 서울방향 역시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선 하남방향,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은 오전 5시쯤, 영동선 인천방향과 서해안선 서울방향 오후 6시쯤 최대 정체가 예상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