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에서 걸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과 공민지가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MBC
걸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과 공민지가 오랜만에 무대에서 만나 댄스 메들리를 선보인다.
20일 저녁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5월의 에메랄드'와 역대급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시작된다.

이날 산다라박과 공민지는 한 복면가수의 개인기 무대 지원사격에 나서 2NE1 댄스 메들리를 선보인다. 원곡자들의 무아지경 댄스 무대에 김구라는 "이건 합동 무대가 아니라 복면가수 기죽이기 작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NE1이 복면가왕에서 어떤 댄스로 무대를 뒤집어 놓았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지난주 복면가왕에서 깜짝 결혼발표를 한 7월의 예비부부 유성은♥루이는 복면가수들의 무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며 위기(?)를 맞는다. 이들 뿐만 아니라 '전문가 라인'의 유영석&윤상, 위아이 김요한&장대현의 의견도 엇갈리며 판정단석이 대혼란에 빠졌다는 후문. 과연 죽음의 솔로곡 무대 승자는 누가 될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복면가수 4인과 가왕 '5월의 에메랄드' 솔로곡 무대는 이날 저녁 6시5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