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482명보다 53명 감소한 규모로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보통 진단검사량이 적은 주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주 일요일(13일) 0시 기준이 452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감소세에 들어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380명, 해외유입 사례는 49명으로 나타났다. 1주간 지역 일평균 확진자는 438.9명으로 전일 444.4명보다 5.5명 감소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7일부터 20일까지(2주간) '485→454→602→610→556→565→452→399→373→545→540→507→482→429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54→435→581→593→541→525→419→360→347→522→523→484→456→380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1만1990명 늘어 누적 1501만2455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29.2% 비율이다. 누적 접종 완료자는 3만3522명 증가해 404만6611명으로 집계됐다. 전국민 대비 7.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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