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열우 소방청장이 빈소로 향하고 있다.(행안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신열우 소방청장이 20일 오후 하남 마루공원에 마련된 고(故) 김동식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장의 빈소를 찾아 분향 후 유족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김 구조대장은 지난 17일 발생한 쿠팡의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현장에 출동해 연소 확대 저지와 인명 수색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가 실종돼 48시간 만인 19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전해철 장관은 "헌신적인 구조활동 중에도 동료 소방대원의 안전을 우선 챙기며 자신은 끝내 돌보지 못해 더욱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희생한 숭고한 뜻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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