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폭 사연을 듣던 나상도는 "내가 남자만 다니는 중학교를 나오고, 고등학교 때도 거의 남자 반만 있다 보니까 실제로 이런 경우를 봤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리고 내가 당하기도 했다. 중학교 때 흔히 말하는 빵셔틀이었고, 이유 없이 맞아본 적도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 나상도.
나상도는 "가수 데뷔 후 가해자와 마주쳤는데 나는 알고 있잖아. 지금도 그때 기억이 나는데 그 친구는 몰라. 너무 반갑게 나한테 인사를 하더라고. 그래서 완전 개무시했다"라고 털어놔 통쾌함을 안겼다.
그는 "걔들은 장난일 수도 있는데 나는 그때 당시 당하는 입장에서 겁나. 말을 하기가. 일이 커질까봐 못하는 것도 있는데 엄마가 속상해 할까 봐가 제일 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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