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적인 요구를 한 운전자가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불쾌함을 드러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양주에서 변태적인 요구에 응하면 돈을 주겠다는 이를 목격했다는 글에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4일 페이스북 페이지 '양주 대신전해드래요'에 한 제보글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23일 새벽 12시 20분쯤 고읍동 유승한내들 9단지 근처 육교 쪽에서 집 가려고 걸어가던 도중 도로에서 흰색 SUV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가 '저기요'라고 불렀다"며 "길 물어보는 건 줄 알고 대답했더니 '20만원 주면 발가락 빨게 해 줄 수 있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그는 "너무 어이없어서 무시했다"며 "돈을 줄 테니 신던 양말이나 스타킹을 줄 수 있냐고 물어보고 대답하지 않자 그냥 가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제보자는 "다들 밤길 조심하라"며 "세상에 이상한 X들이 너무 많다"고 전했다.


해당 제보글에 누리꾼들은 경악했다. 일부 누리꾼은 자신도 비슷한 일을 당한 적이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